- 자산 3000억원 달성 기념
- 사회복지사 복리후생 지원금 각 100만~300만원 지급
- 사회복지사 복리후생 지원금 각 100만~300만원 지급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가 자산 3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공제회 성장•발전에 기여한 장기저축급여 가입 우수기관에 모두 3억8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상금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발전에 기여한 정도(정회원수, 장기저축급여 불입금액 누적합계 등)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 각 기관에 종사자 복리후생지원금 100만원~300만원씩 지급한다.
장기저축급여 가입 우수기관 포상 이벤트는 공제회 정회원(오는 9월10일 기준)이 소속된 기관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있으며, 기관규모에 따라 유불리 하지않도록 선정기준을 마련해 차등 포상할 예정이다. 이벤트 접수기간은 9월10일부터 11월11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자산 3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장기저축급여 우대금리를 0.5%p 인상했다. 장기저축급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근거로 시행하고 있는 공제급여 지급 상품으로 상품별 이자율은 단리환산 및 세제혜택 반영시 3년만기 최대 5.75%, 5년만기 최대 6.27%, 10년만기 최대 7.63% 등이다. (4월1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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