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연•박현경•이예원 등 132명 출전…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공동주최하는 ‘크리스에프엔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이 오는 25~28일 경기 양주시 소재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우승상금 2억3400만원 등 총상금 13억원이 걸린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로 132명의 선수들이 출전, 우승경쟁을 벌인다.
크리스에프앤씨는 핑•팬텀•파리게이츠•세인트앤드류스•마스터바니에디션 등 5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골프웨어기업으로 2018년 이후 올해까지 6회째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크리스에프엔씨 KLPGA 챔피언십 대회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박현경(파리게이츠 후원)에 이어 2022년 김아림(팬텀 후원), 2023년 이다연(핑 후원) 등 주최사인 크리스에프앤씨 후원선수들이 4년연속 우승 진기록이 이어지고 있는데 올해도 우승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해 부상을 딛고 우승해 부활을 알렸던 디펜딩챔피언 이다연이 타이틀방어를 노리며, 박현경은 고우순(4승), 고(故) 구옥희(3승), 김순미(3승)에 이어 4번째로 대회 3승 기록에 도전한다.
2022년 신인왕에 이어 지난해 대상•상금왕•최저타상 등 3관왕에 올랐던 이예원(파리게이츠 후원)이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다승경쟁 선두에 나설지도 관심사다.
최근 징계가 풀려 올해 KLPGA투어에 복귀한 ‘장타여왕’ 윤이나(마스터바니에디션 후원), 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 은메달과 개인 동메달을 석권하고, 올해 KLPGA투어에 데뷔해 신인왕을 노리는 ‘슈퍼루키’ 유현조(마스터바니에디션 후원)도 눈여겨볼 선수다.
크리스에프앤씨는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에게 골프용품 등 풍성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사브랜드의 이미지를 풀어낸 시그니처홀들을 조성할 예정이며, 포토존도 설치하는 등 갤러리들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더불어 공식연습일에는 소속선수와 KLPGA 대표선수들이 출연하는 유튜브 라이브 미디어데이 ‘크리스에프앤씨 숏터뷰 시즌2’를 진행하여 선수들의 근황과 대회 참가 각오를 전하는 등 팬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갤러리티켓은 주중 1만원, 주말 2만원으로 대회 공식티켓사 ‘티켓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구매가능하며, 25일 1라운드부터 현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