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서부 프로젝트’, 2017년 이래 8년만…중형 14곳, 소형 26곳 등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베트남에서 총매장량 30톤에 이르는 금광 40곳이 발견됐다.
농업환경부는 최근 “광물조사사업 결과 추정매장량 약 30톤의 중형 규모 금광 14곳과 소형 금광 26곳이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농업환경부 베트남지질광물국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금광은 대부분 북서부 산악지방에 집중됐다.
구체적으로 전체 40개 금광 가운데 박깐성(Bac Kan)과 뚜옌꽝성(Tuyen Quang) 소재 금광이 각 8개씩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라이쩌우성(Lai Chau) 5개, 탄화성(Thanh Hoang)과 응에안성(Nghe An)에서 4개씩이 발견됐다. 또한 랑선성(Lang Son)과 까오방성(Cao Bang)은 각 3곳, 하장성(Ha Giang)과 옌바이성(Yen Bai) 각 2곳, 디엔비엔성(Dien Bein) 금광이 1곳이었다.
앞서 베트남은 500개에 달하는 금광을 발견한 바 있으며 이중 30곳이 탐사를 통해 추정 매장량이 300톤에 이를 것으로 평가된 바 있다. 금광은 주로 북부 산악지방과 중부지방 일부에서 발견되고 있다.
베트남지질광물국은 정부 승인으로 2017년부터 하장성과 라오까이성(Lao Cai) 등 북서부 12개 성과 탄화성·응에안성 서부 21개 현 등에서 지질조사를 벌이고 있다. 북서부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지질조사의 전체 조사 대상 면적은 10만925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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