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기관•대학(생)•기업이 함께하는 민관학 모델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보건복지부 예비사회적기업 ㈜피플즈가 서울 노원구청, 서울과학기술대 등과 함께 삼성꿈장학재단 후원으로 노원구내 교육소외청소년을 위한 코딩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딩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저소득가정, 한부모가정, 탈북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총 19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오는 12월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수업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노원구내 교육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디지털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진로와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기초부터 고급 코딩기술, AI기초를 다룬다.
교육 과정은 이론적 학습뿐만 아니라 실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을 포함, 학생들은 학습한 기술을 실제 문제해결에 적용해볼 기회를 갖는다.
코딩 교육프로그램은 노원구청이 교육소외계층청소년을 추천하고 서울과학기술대 인공지능응
용학과가 프로그램 자문을 진행하며, 피플즈가 강사 양성 및 수업관리를 맡아, 지역내 기관•기업•대학•대학생이 힘을 합친 민관학 모델이다.
김범준 피플즈 대표는 “공익플랫폼을 운영하며 교육소외청소년들의 문제를 느낄 수 있었다”며 “코딩교육의 정규교과 확대에 따라 교육소외청소년들이 디지털교육에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내 대학생이 지역내 교육소외계층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지역마다한곳씩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사이드비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