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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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시작
  • 오태근 기자
  • 승인 2024.04.22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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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경제습관 함양 뮤지컬, 17년째 지속
- 발달•시각•청각장애 아동 관람환경도 조성…ESG경영 실천
하나은행이 지난 19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은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뮤지컬 형식의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하게 된다. 올해는 발달장애아동 등 문화소외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릴렉스 퍼포먼스'도 도입됐다. (사진=하나은행)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의 청주혜원학교에서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릴렉스 퍼포먼스' 방식을 통해 올해 첫 공연을 선보였다. 앞으로 서울맹학교, 용인강남학교, 수원아름학교 등에서 순차적 공연을 비롯해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뮤지컬 형식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크의 콩나무'를 모티브로 쉽고 재미있게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맞춤 뮤지컬이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아동 등 문화소외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릴렉스 퍼포먼스'를 도입하며 의미를 더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공연부터 시각•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을 신규제작해 공연중이며, 시각•청각장애 아동들도 장벽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있도록 수어, 자막해설, 음성해설, 터치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어린이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있는 공연관람 환경을 마련해왔다.

릴렉스 퍼포먼스는 발달장애, 장애스펙트럼, 지적장애인을 위해 공연속도 조절, 반복 등 공연 환경을 조절을 통해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연 신청은 하나금융그룹 및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앞으로 여름방학 맞이 특별공연도 마련될 예정으로, 신청기간에 맞춰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 중고교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까지 134회에 걸쳐 약 3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오는 24일부터 약 40회의 연간 교육일정으로 2024년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하나은행 ESG기획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경제습관을 정착해 나갈 수있도록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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