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맞아 나눔으로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배우 김선호가 8일 생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3 아시아투어 팬미팅의 수익금 기부처를 올해도 팬카페 ‘선호하다’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후원으로 결정했다. 김선호는 지난 2021년에도 백혈병을 앓고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김선호의 지난해 기부금 1억원으로 자립준비청년 146명에게 ▲생활필수품 ▲학습기기 및 시험응시료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 또한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마음안정 프로그램 힐링캠프도 진행했다. 올해 기부금도 경제•정서•건강 등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사용, 자립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선호는 “좋은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이 걱정보다는 기대감을 안고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데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김선호의 생일인 5월8일은 국제적십자운동을 창시한 장 앙리 뒤낭의 생일을 기념해 지정된 ‘세계적십자의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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