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대학서 '2024 해외 장학증서 수여식’
- 21일 한국에 초청, 일주일간 한국문화 체험기회도 제공
- 21일 한국에 초청, 일주일간 한국문화 체험기회도 제공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종근당의 장학재단인 종근당고촌재단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장학생 40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10~15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4개 대학에서 열렸으며, 베트남의 응웬 하이 남 하노이 약학대학 총장과 쟌 딴 따오 호치민 의약학대학 학장, 인도네시아의 반둥공과대학 이 끄뜻 아디야나 반둥공과대학 학장 등과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립대학 아리 야누아르 학장 등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4개 대학 재학생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40명을 선발해 졸업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국내 대학원에 입학한 유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
오는 21일에는 우수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일주일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국내 장학생들과 교류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사업은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의 모든 인재들을 향해 있다”며 “올해 선발된 고촌 장학생들이 국가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리더가 돼 한국과의 경제적 협력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2020년부터 종근당고촌재단의 이사를 맡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며 설립자 고(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나눔의 정신을 계승해왔으며, 지난 8월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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