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완료 눈앞…99호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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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완료 눈앞…99호 개원
  • 오태근 기자
  • 승인 2024.10.23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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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 완공…다문화가정 보육기회 제공
- 2018년부터 1500억원 투입 프로젝트, 이달말 마침표
- 이은형 부회장 “보육 양적확대 질적향상 지속적인 노력 이어갈 것”
하나금융그룹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중 99번째로 개원한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도 양질의 보육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이다. 개원식에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뒷줄 오른쪽 두번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세번째), 어린이집 원장, 영유아, 내외빈들이 개원 기념식을 갖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구와 함께 민관협력으로 건립한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문제 극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금융의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1500억원 규모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이번 99번째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 개원으로 지난 2019년 3월 경남 거제시 1호어린이집부터 시작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대장정은 이달말 100번째 완공으로 마침표를 찍게 된다.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은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도 양질의 보육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있도록 내실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원한 국공립 회기하나어린이집은 대지면적 274㎡, 연면적 604㎡, 지하층•지상5층 규모로 총 60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있는 보육실과 유희실,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만0세부터 만5세까지 총 5개반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어린이집 1층 공간은 외부로 적극 노출시켜 추억서린 주거지 풍경 속에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조화롭게 담기며 마을에 활기와 생동감을 불어넣을 중심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보육실과 공용공간이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는 색상으로 꾸며졌고, 친환경 생태교육을 위한 텃밭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놀이터를 옥상에 마련해 아이들의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 아이들을 축하하고 원장•교사•학부모들과 개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양질의 보육환경 속에서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하겠다”며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한 보육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보육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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