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수만명, 외국인관광객 뗏 분위기 만끽
- 호치민시 드론쇼, 응웬후에 수만송이 꽃길 탄성 자아내
- 호치민시 드론쇼, 응웬후에 수만송이 꽃길 탄성 자아내



하노이 호치민 다낭 후에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도시에서 뗏((Tet 설) 맞이 불꽃놀이와 거리장식 등 다양한 축하행사가 열려 수만명의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뗏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호치민시에서는 드론쇼와 수만송이의 꽃으로 장식된 응웬후에 꽃길이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하노이, 이승윤 기자] 베트남 최대명절인 뗏(Tet 설)을 맞아 하노이(Hanoi), 호치민(HCMC), 다낭(Da Nan), 후에(Hue), 하이퐁(Hai Phong) 등 주요도시에서 불꽃놀이와 거리 조형물 장식 등 성대한 축하 행사가 열렸다.
거리에는 수만명의 시민들이 몰려나와 거리를 가득 메운채 행사를 즐기며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에 가족의 건강과 번영,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베트남에 여행온 외국인 관광객들도 이색적인 뗏 분위기에 흠뻑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호치민시 사이공 강변에서는 불꽃놀이에 앞서 드론으로 호치민시 최초의 지하철 노선과 을사년을 상징하는 뱀 마스코트 형상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쇼로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와함께 시민들은 수만송이 꽃으로 장식된 응웬후에(Nguyen Hue) 꽃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다.
하노이의 상징적 장소인 호안끼엠(Hoan Kiem) 호수에는 행사 몇시간전부터 자리를 잡은 수많은 인파가 불꽃놀이를 감상했다. 다낭시는 한강(Han River) 강변에 현지 예술가 딘 반 땀(Dinh Van Tam)의 뱀 마스코트 조형물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후에시에서는 황궁 입구인 응오몬(Ngo Mon)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저작권자 © 인사이드비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