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정•외국인근로자•탈북주민 등 외래진료비로 사용

[인사이드비나=이영순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 ‘누구나진료센터’에 3억원을 기부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고있는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의료취약계층 누구나 치료받을 수있고 누구나 참여(봉사•후원)할 수있다.
대한적십자사는 26일 IBK기업은행의 김성태 행장. 김태형 경영전략그룹장, 이현숙 사회공헌부장과 김철수 회장, 한원곤 적십자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한 외래 진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태 행장은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필수의료 보장성 확대 및 공공의료 지원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2006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오며 ESG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부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포장인 최고명예대장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30억원을 달성하며 법인단체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0억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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