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그룹, 보유지분 전량 매각…인수가액 비공개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응웬 늇(Nguyen nhut) 기자] 미국 IT기업 퀄컴(Qualcomm)이 베트남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인공지능(AI) 자회사 모비안AI(Movian AI)의 지분 65%를 인수했다.
빈그룹은 최근 성명을 통해 “자회사 모비안AI의 보유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같은날 퀄컴은 모비안AI 지분 65% 인수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빈AI(Vin Ai)의 설립자 겸 CEO인 부이 하이 흥(Bui Hai Hung)이 퀄컴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인수가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퀄컴은 지난 2020년 하노이에 R&D센터를 설립했다.
자본금 2270억동(880만달러)의 모비안AI는 빈그룹이 AI분야 자회사 빈AI를 분할한 2개사중 하나로 작년 11월말 설립됐다. 매각 이전까지 빈그룹은 지분율 65%로 모기업 지위를 유지했다.
빈그룹은 또다른 AI 자회사인 빈브레인(VinBrain)을 지난해 12월 미국 엔비디아에 매각한 바 있다.
현재 빈그룹은 빈AI를 비롯해 빈모션(VinMotion)·빈빅데이터(VinBigData)·빈로보틱스(VinRobotics)·빈IT IS(VinITIS)·빈CSS·빈테크(VinTech) 등 여러 기술·AI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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